

작품소개 – 인터렉티브 헨젤과 그레텔 - 계모와 부친의 싸움에 직면한 헨젤과 그레텔은 운명에 휩쓸리기보다는 직접적인 선택을 통하여 자신들의 길을 정하고자 한다. 그들이 내쫓기 전에 먼저 나갈 준비를 한다거나, 그들의 싸움을 무시하거나, 그들을 말리려 한다거나. 마냥 당한다기 보다는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주체적인 선택지가 눈앞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선택을 한다고 해서 항상 최선의 결과를 향해 나아가는 것은 아니었다. 위기에 처하기도 하고, 불의를 외면하기도 하고, 사막에서 비늘을 찾는 것처럼 어렵사리 행복했던 기억을 찾아야 하기도 한다. 하지만 단 한 가지. 그들이 더 이상 운명에 마냥 당하지 않는다는 것. 그것만큼은 확실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이들의 여정에 그들보다 지혜로운 당신의 선택이 더해진다면 아마 그들은 더 수월하게 발걸음을 옮길 수 있을 것이다! 헨젤과 그레텔,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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